부산시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등과 함께 '사회적 경제 기업 육성 상생 협약식'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협약식은 비용 부담 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 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협약을 통해 신세계는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 부산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 특설매장을 제공하고 위메프는 '부산 상품관'을 개설해 사회적 경제 기업 상품 기획전을 진행합니다. <br /> <br />또,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2020년까지 기금 50억 원을 조성해 사회적 경제 기업 육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합니다. <br /> <br />김종호 [hoki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41615432884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